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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yo-TechBlog

(분명 머릿말에 구구절절한 프로젝트 진행 사연을 적었는데... 티스토리가 알아서 걸러줬다. tistory: "어, 이건 말 안해도 되잖아. 괜찮지? 안괜찮아도 지울거임ㅇㅇ" ㅋㅋㅋㅋㅋ 못내아쉽다.ㅋㅋㅋㅋ) 생활코딩 웹앱 만들기 강의를 따라가다가 JS실습 파트에서 뭔가 오류가 계속 발생했다. Nigth/day 버튼이 제대로 작동되질 않았다. 코딩상 문제가 있는 것 같긴 한데..... 지난번에 작성했던 방식과 조금 다르다고 금새 오류를 만들어버리는 내가 참 답답했다. 그래도 물고 늘어져 해결해보려 했으나, 도무지 찾질 못하겠어서 프로젝트 구체화로 방향을 전환했다. 머리 환기시킬 겸! 내일은 문제가 보이겠지. :D 목표치 오늘의 목표는 오직 하나였다: 기숙사 선택 페이지의 구조 작성하기 실제 실행 내용 ind..

WEBn의 JS커리큘럼을 수강하고 나서, 취업을 위한 개발공부에는 '프로젝트를 구현할 지식과 기술'이 필요한데, 각 언어를 익히는 것만으로는 준비가 되지 않는다는 것을 실감하게 되었다. 많은 언어들 중에서 어떤 것을 이어서 학습해야 할 지 감이 잡히지 않아서, '전체적인 구조를 파악할 필요성'을 느껴, 이 커리큘럼을 선택해, 학습을 시작했다.WEBn 강의목록에서 html과 css, javascript부분을 들었다. 그래서 이 "웹 앱 만들기"카테고리의 1~32강의까지는 '이미 들었던, 아는 내용들이지만 복습만 하자'는 생각을 했다. 그러나, 강의를 하나하나 수강하면서, 예상만큼 가벼운 마음으로 들을 커리큘럼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ㅋㅋㅋㅋ물론, 기획, 구상 등 웹개발의 절차를 설명하는 부분은 유사..
html / 엘리 / html기초 / 유튜브 학습목표 웹 사이트 분석 방법을 익힌다. 분석한 내용을 스스로 클론 코딩할 수 있다. 배운 것 당장 스스로 클론코딩 하기에는 무리가 있다는 점을 깨달음 상용화된 사이트들의 경우, 디자인과 반응형 요소, Server side(파이썬, php 등 다른 언어 사용하는 코드) 요소가 많이 가미되어 있기 때문에 html문법만 아는 현재 상태에서는 사이트 코드들을 분석 및 이해하고 적용하기 매우 어렵다. 웹 사이트의 구조를 분해해 분석하는 습관 들이기의 중요성 웹 사이트의 각 페이지를 큰 박스부터 시작해서 조각조각 '박스 형태로 분해'하는 습관. 웹 개발시, 특히 훗날 react 활용할 때 도움이 많이 된다고 한다. 최소 단위부터 기능 구현하는 데 도움이 된다나? 지금은..
해석본의 원문은 w3schools사이트의 doctype설명 모든 html 문서는 선언으로 시작해야 한다. 이 선언은 html태그는 아니고, 페이지가 어떤 문서 형식인지를 나타내는 정보이다. html5에서, 간결하게 을 쓰면 된다. 참고로, 선언은 대소문자를 구별하지 않는다. 난 여태 이걸 몰라서 귀찮지만 대문자로 꾸역꾸역 썼다ㅋㅋㅋㅋ 앞으로는 소문자로 써야지. 여담으로, html4나 xhtml에서는 DTD(문서타입 정의)를 참조해서 선언을 작성해야 하기 때문에 좀 더 복잡해진다. '왜 html5는 선언문이 짧아졌고, 다른 것들은 긴 것인지'는 당장 필요한 정보도 아니고, 흥미도 없어서 찾아보진 않았다. 예시로, html4.01의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