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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기록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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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yo-TechBlog

자기 계발에 관한 유튜브 채널과 친척 동생으로부터 추천을 동시에 받은 책이다. 찾아보니 도서관에 있기에 빌려왔다. 대여 기간을 연장하기는 했지만, 이것저것 다른 일들을 하면서 500페이지 가까이 되는 책을 읽기란 힘들었다ㅋㅋㅋㅋ 그러나 결국엔 대여기간 내에 완독 해낸 내가 자랑스럽다! 언스크립티드: 부의 추월차선 완결판 103p. 각본 탈출에 대해 간단히 요약하자면 이렇다. 당신이 원하는 것을 하고, 입고, 사고, 살고, 추구하라. 그것은 아름다운 삶의 방식이다. 438-439p. 검색엔진 최적화를 위해 돈을 쓰는 대신에 나는 훌륭한 콘텐츠를 만드는 데 주력하고, 그것에 대해 구글이 상위 검색 랭킹으로 나에게 보상해 주는 것이다. 이런 검색엔진 최적화와의 관계는 돈과의 관계와 평행선을 이룬다. 즉, 내가..

우리 동네 도서관에는 서점처럼 기둥에 책을 진열?전시?할 수 있는 곳이 있다. 신간 코너 바로 옆에 있는 그 기둥은 사서분들이 추천해주시는 '큐레이션'코너다. *이 외에도 서가에 "ㅇㅇ의 추천"이라는 작은 추천 메시지와 책이 함께 소개되어 있는 것들도 있다. 독서 문화를 위한 자잘한 이벤트! 그런데 아는 사람이 많이 있으려나? 도서관 내의 이런 독서문화 홍보는 딱히 안 하는 것 같다.동네에서 '올해의 책'으로 선정된 것이 놓여있을 때도 있고, 비슷한 주제가 모여 있는 경우도 있고, 주제의 연관성은 없지만 시사에 관련된 것들만 모아놓은 경우도 있는 등 매번 달라지는 추천 도서에 도서관 갈 때마다 가장 눈여겨본다. 신간 코너보다 이 기둥을 가장 먼저 주시하곤 한다.이번에 도서관에 갈 때도 빌릴 책은 따로 있..

그동안 독서 기록에 대해서 '내게 필요한 정보를 요약해 둘 것'이라고 생각하고, 인용문을 잔뜩 작성하곤 했다. 그러나, 이젠 방법을 바꾸기로 했다. 기존 방식대로 독서기록을 하는 것은 '게으른 방식의 독서 기록'이라는 깨달음을 얻었다. 정 인용문을 따놓고 싶으면 노션 등 개인 클라우드를 활용하고, 공개적인 곳에 책에 대한 글을 쓸 때는 인용문 사용을 줄이려 한다. 내가 이해한 대로 기록을 남길 것이다. 이렇게 하는 면이 내 자신에게도 좋은 사고와 글쓰기 훈련이 될 것 같다. 어제도 아침 운동, 샤워를 하고 나서 이용하는 유튜브! 어제는 밀린 독서를 하는 시간으로 썼다. '오늘은 영상을 볼까' 하다가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 이 콘텐츠, 집약해 정리해둔 PDF책이 있다고 하지 않았어? 나는 영상 속도를 ..

책 선정 이유 / 얻으려 한 점 온라인에 산재한 프로그래밍 언어, 취업 방법, 입문자가 준비해야 할 것들 등 잡다한 정보들을 '체계적으로 탐색할'방법을 조언받고 싶어서. 책에 대한 의견 입문자로서, 이 책은 학습, 취업준비에 대한 큰 방향성을 잡기에 좋다. 예를 들면, '어떤 언어를 선택해도 상관 없다'거나, 부트캠프/인강독학/학교 진학 등 상황에 따른 학습루트들의 장단점을 나열해 설명해준 것들은 유익한 정보였다. 하지만 불편한 점들이 더 많아, 읽다가 부담스러워 손에서 놓은 기간이 길다. 책 전체적으로 '능숙할 정도로'라던지, '귀찮게 해라. 귀찮은 사람이 되지 말아라. 그러나 귀찮더라도 인상을 남겨라'등 기준이 애매모호한 표현이 많이 나온다. 막 취업을 준비하는 사람 입장에서 이런 '감에 의존한 표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