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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yo-TechBlog
내가 존재하는 이유, 기억에 남는 개인 브랜드 되기 본문
지난번에 청취했던 유튜브 드로우앤드류 채널의 영상 내용 중에서 "습관 만들기"부분을 내 일상 생활에 적용시켰습니다.
일주일 새 아침운동 습관이 자리를 잘 잡고 있길래 뒤에 작은 습관을 더 붙였어요!
아침 운동하고, 바로 샤워 한 다음에, 생산성 관련 유튜브 영상 2~3개 시청하며 정리하기!
아래는 이 절차에 따라 시청한 영상들!
좋아하는 일로 돈 많이 벌기 위한 필수요소 4가지
나만 할 수 있는 일 찾기(내 존재 이유)!
이키가이:
일본에서 나온 개념으로, '(내가) 존재하는 이유'의미.
좋아하는 것, 잘하는 것, 돈 되는 것, 세상에 필요한 것 총 4개 요소를 모두 포괄하는 개념.
'내 존재 이유를 찾는 것'인데, 두세 달 안에 안된다고 포기하는 것도 웃긴 것.
미국에서는 퍼스널 브랜딩이라는 개념이 어린 시절부터 '좋아하고 잘하고 앞장서고 나서고 발표하는 것'에 익숙한 환경이나, 우리나라는 같은 규정과 외형 등을 교육받는 편. 그래서 퍼스널 브랜딩에 대해 어려움을 겪는 편인 듯. 미국 취업생활 중 경험했다고 한다. 자기 실력의 상중하를 떠나서 본인 스스로에 대해 자신감을 갖고 있다고.
예를 들어, 현재 앤드류 이키가이 === 크리에이터
20대 때는 그래픽 디자이너가 천직인 줄 알았다고. 1년 사이에 바뀌었다고 한다. 그게 1억을 번 2020년이구나.
나는 공연이 천직인 줄 알았어. 그 모든 활동이 아주 '쓸모없이' 버려지는 것은 아니란 거네?
세상에 필요한 것을 알려면, 소셜미디어가 좋은 수단.
내가 할 수 있는 것을 사람들에게 공유하고, 반응이 좋으면 그게 세상에 필요한 것.
eg) 유튜브에 하나씩 올려보고 반응 보는 것. 좋은 반응을 내는 분야에 대해서 수익화를 구상하고 실행하기.
사람들은 SNS에서 본 콘텐츠의 10%도 제대로 기억하지 못한다.
내 콘텐츠가 살아남기 위해서는 브랜딩이 중요하다!
책[브랜드 인셉션]
:뇌가 브랜드를 선택하는 방식은 구글이 웹사이트 선정하는 원리와 유사하다.
고객의 뇌에 브랜드를 심기!
고객의 뇌를 이해하기.
- 관련성
- 사람은 자신이 처한 상황에 맞는 것에 주의 기울인다.
- 취업? ->취업콘텐츠 / 퇴사? -> "
- 내 타깃 소비자가 어떤 고민, 상황에 처해 있는지 생각하고 그에 맞는 콘텐츠 기획하고 소비자 만족시키면 머리에 기억되는 브랜드로 인셉션 된다!
- eg)드로우앤드류, 담백한브랜딩 === '소셜미디어를 통해 퍼스널 브랜딩 알려주는 크리에이터'
- 사람은 자신이 처한 상황에 맞는 것에 주의 기울인다.
- 일관성
- 같은 메시지를 일관되게 말하는 것
- eg) 인스타 팔로워 늘리기/좋아요받기/좋아하는 일로 돈 버는 법/무자본창업 === "퍼스널 브랜딩"으로 연결해서 말하는 앤드류
- 사람들이 나를 기억할 수 있는 메타포를 갖는 것
- eg)베지밀마이크ㅋㅋㅋㅋㅋㅋ/시청자애칭 등
- 같은 메시지를 일관되게 말하는 것
- 참여 유도
- 사람들이 참여할 수 있는 기회 주기
- 소셜미디어의 장점이 플랫폼 넘나들며 소통할 수 있다는 것
- 유튜브보다는 인스타그램이 참여 유도에는 좋은 플랫폼
- 스토리로 투표, 질문, 대화 / 태그 / 챌린지 등 가능하므로
- 사람들이 참여할 수 있는 기회 주기
소비자 초점 맞춰 만들어지고 유지되는 브랜드가 살아남을 수 있다.
오늘 배운 것은 인스타그램 개인브랜딩에 활용할 계획입니다!
그런데,
프로그래밍 분야 사람들은 오히려 블로그, 유튜브에서 더 검색도 잘되고 자주 보이던데?
인스타도 하는 사례가 있나? 안하는 이유가 있을까요? 제가 아직 발견하지 못했던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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