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나yo-TechBlog

이 활동은 유튜브 드림코딩by엘리 채널의 html기초강의 제1강을 참고하여 시작한 학습방식입니다. 탐구 거리 복잡해 보이더라도, 구성요소는 예상보다 단순할 때가 있다. 사이트 분석 3번째, "브런치 main 상단" 역시 7가지의 박스로 구분했다. 해당 페이지는 단순해 보이지만 생각보다 박스 종류가 많았고, 오늘 분석한 교보문고의 메인은 페이지 상 콘텐츠의 양이 훨씬 많지만 브런치 메인 페이지와 박스 종류의 수가 같았다. 적은 박스 수로 페이지를 구성하는 것 vs 단순해 보이는 구조로 구성하는 것(박스 수는 무관) 중 어느 것이 더 좋은 설계일까? 좋은 설계란? = 유지 보수가 수월한? / 정보 파악이 편리한? 브랜드마다 버튼 모양, 이미지 편집 방식 등의 디자인 양식이 일종의 '특허'로 정해져 있는가? ..

이 활동은 유튜브 드림코딩by엘리 채널의 html기초강의 제1강을 참고하여 시작한 학습방식입니다. 탐구 거리 하단에 글 소개하는 이미지 블록은 페이지 새로고침 할 때마다 콘텐츠가 바뀐다. 콘텐츠 선정 방식: 추천될 콘텐츠를 사람이 직접 선정하는 것일까? 아니면 매일/주/월 이슈가 되는 키워드를 정해놓고 알고리즘을 구축해다가 기계가 선정하도록 설계한 것일까? 태그 작성 방식: f12 눌러 확인해보니 역시나 a태그! 그런데, href속성 값으로 해당 콘텐츠 주소가 작성되어 있다. 새로고침 할 때마다 a태그 안에 있는 주소가 바뀌게 하는 알고리즘이 페이지 코드 어딘가에 있는 것일까? 지금은 봐도 모르겠다. 최근 2일간 개인 사정으로 학습에서 손 놓고 있었는데, 아주 근질근질했다. 유튜브로 사이트 분석 예시를 ..

이 활동은 유튜브 드림코딩by엘리 채널의 html기초강의 제1강을 참고하여 시작한 학습방식입니다. 탐구거리 로그인 버튼, qr코드 또는 일회용번호 로그인을 유도하는 버튼은 프로그래밍 상에서 '버튼'을 디자인한걸까, 아니면 이미지파일로서 디자인한 image를 넣은 것일까? (body하단에 '네이버인증서'를 안내하는 배너는 이미지일것으로 예상된다.) css 학습을 시작했는데, 그 영향인지 어제보다 구조를 나누는 박스가 더 세밀하게 보인다. 본문 안에서 바로 각 버튼으로 가는 것이 아니라, 버튼이 모여있는 상태에서 유추되는 p(단락)나눔까지 분석하게 된다.

이 활동은 유튜브 드림코딩by엘리 채널의 html기초강의 제1강을 참고하여 시작한 학습방식입니다. 탐구거리n/a (해당사항 없음). 왜냐하면, 디자인 지정(css)에 대해 아는 바가 없으니 궁금할 것도 없다 ㅋㅋㅋㅋㅋㅋㅋheader, body, footer영역 / button 삽입부분 / input 삽입부분 / 각 button과 로고image에 활용되었을 a태그 등 html 학습 중 익힌 내용들이 보인다. 꾸준히 프로그래밍 이론과 언어 익히다보면 점점 보이는 것이 많아질 것이라고 확신한다. 잘공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