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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yo-TechBlog

그 동안은 '내가 쓰고 싶은 것'만 쓰고 제공하던 편이었습니다. 그래서 소셜미디어의 '소셜' 기능을 잘 활용하지 못하는 편이었어요. 공개적인 일기장이나 노트처럼 쓰곤 했거든요.하지만, 구직 활동 중, 온라인 활동을 이력서로 보는 기업들을 접하게 되었고, 그 때부터 '내가 어떤 사람인지 보여주는 콘텐츠'와 '내가 할 수 있는 것을 알게 해주는 콘텐츠'에 대해 고민하며 포스팅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래도 답을 못 찾고 있었지만요 ㅋㅋㅋㅋㅋ관심을 갖고 개선하려던 분야여서 그런지, 드로우앤드류 채널 콘텐츠들이 계속 눈에 밟혀서, 아예 아침 루틴으로 넣어버렸습니다. 하루 2~3개 정도 들으면서 정리할 계획입니다.저처럼, 아직 인플루언서까지는 아니어도 퍼스널 브랜딩으로서 소셜미디어를 사용하실 분들이라면 이 채널의 콘텐..

최근 유튜브에서 프로그래밍 관련 정보 다음으로 체인지 그라운드, 미국변호사김유진 채널을 구독하고 챙겨봤더니 "드로우앤드류"라는 채널의 영상을 내 타임라인에서 자주 발견할 수 있었다. 퍼스널 브랜딩, 즐거운 일을 하면서 경제력을 쌓고 있는 선배로서 그 이야기를 경청하고 싶어 졌다. 그래서 잠들기 전에도 한 번 영상을 듣고, 아침에 정리해둬야지, 하고 몇 가지 영상을 재생목록에 저장해뒀다. 막 잠들려던 터라, 채널 탐색까지는 못했는데, 지금 보니 인스타그램 퍼스널브랜딩에 관해서도 여러 팁을 공유해주신 것 같다. 조금씩 챙겨보고 참고해서 적용해보려 한다. 오늘 정리하며 시청한 영상은 총 3 가지. 1. 젊은 밀리어네어들의 5가지 특징 더보기 메모를 한다 빌게이츠 방식: 종이를 4칸으로 나뉘게 접어 메모하고, ..

조언자 또는 코치가 필요해!!! '기본'이라는/'대다수가 추천한다'는 온라인 강의를 들으며, 관련 교육프로그램을 찾아보며, 클론코딩도 따라해보며 열심히 준비를 한다고는 했는데, 달라지는 게 없어서 답답했다. 무엇보다도 '제대로 하고 있는 것인지', '제대로'한다는 것은 어떻게 하는 것인지 방향성을 확신하지 못해 힘들었다. 운 좋게 도서관에서 '개발자의 커리어에 관한 조언집'을 찾아내 읽어보고는 있는데, 내용이 장황하다는 생각이 들어 두 번 읽어도 "그래서 어떻게 하라는 거지?"라는 물음만 맴돌았다. (이 도서에 대한 독서기록은 완독 후 포스팅 예정이다. 아직 완독조차 못했다.) 그러다, 오늘 한 강의를 발견했다!

일상 속 문제해결 습관 고맙게도 새 랩탑을 선물받았다. 9년간 튼튼하게 잘 쓰고 있던 구 트북이(9년간 쓰던 랩탑의 애정어린 별칭)가 발열도 점점 심해지고, 속도가 너무 느린 나머지 부팅에 30~40여 분이 소요되는 상황이었다. 그래서 정말 반가운 마음으로 택배 박스를 열었다. 그런데, 처음엔 터치패드를 아무리 문질러봐도 마우스 커서가 보이질 않았고, 그 다음으로는 오디오 드라이버가 설치되지 않았다는 오류 메세지가 떴다. 컴퓨터로 뭔가 큰 일(?)을 벌여보겠다는 마음을 갖고 나니, 최대한 A/S센터 방문을 하지 않고 내 선에서 문제를 해결하고 싶다는 마음이 생겼다. 그래서, 마우스 커서 문제(접은글 참고), 오디오 드라이버 문제를 구글링을 통해 하나하나 해결했다. 더보기 (window10, 외부로 연결된..

구글 크롬에서, 웹사이트의 JS 코드 확인하는 방법 오늘의 사이트 Literature map을 분석하다가, JS코드를 확인하는 방법을 알게 되었다. (구글 크롬 기준) 분석하고 싶은 웹페이지에서 F12 -> 상단 메뉴에서 Sources 선택 -> 좌측 파일 목록에서 확장자가 'js'로 끝나는 것 찾기 수시로 텍스트 위치를 바꾸는 js 코드를 눈대중으로 읽어라도 보고 싶어서 찾다가 발견! 유레카!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은 어떤지 아직 모르지만, 적어도 웹 개발 환경에서는 오픈소스가 기본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굳이 깃허브 등의 사이트에 '자발적으로 공개'하지 않아도, 사이트를 만들고 배포하면 자동으로 해당 사이트의 소스코드가 공개된다. html, css, js 전부 다! 더보기 오늘 분석한 사이트의 경우, J쿼..

중요한 것에 집중하기! 강의를 따라 실습하고, 개인 프로젝트를 구상해 학습 내용을 적용해보면서, 그리고 사이트 분석을 하면서 모르는 부분에 대해 찾아볼 때, 큰 틀을 한글로 읽고, 세부 사항을 영어로 읽는 방식으로 학습을 하고 있다. 한글로 구글링을 해보니 많은 능력자분들이 태그, DOM, 각 언어의 연결점 등 이론과 활용사례에 대해 일목요연하게 정리해주신 자료들이 많다. 누구도 강요하지는 않았지만, 나 혼자 "티스토리에 노트 정리하듯이, 내가 공부한 것을 다 기록해둬야 한다"는 압박감을 느끼고 있었다. 그래서 아무거나 쓰면 안 될 것 같고, 내가 한 학습과 활동들은 한 없이 부족해보여서 기록을 잠시 멀리 했다. 이제는 그냥 '나들이 가서 방명록이나 포스트잇 메모를 남긴다'는 생각을 갖고, 부담 내려놓고..